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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숙련 : 콘텐츠 설계와 비주얼 전략(개인 과제) 2일차 본문
2일차인 오늘 해볼 과제는
도전 과제인 카카오톡 광고 소재 베리에이션을 제작을 해보려고 한다.
도전 과제. 카카오톡 광고 소재 베리에이션 제작
처음에는 1일차에 생각한 메인 카피와 서브 카피를 그대로 배너에 넣으면 될 줄 알았는데,
실제로 배너 문구로 올려보려고 하니까 뭔가 익숙한 카카오톡 광고 느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장 자체는 괜찮아 보여도,
막상 모바일 광고 배너 안에 들어가면 내가 평소 보던 카카오톡 광고 문법과는 조금 다르게 느껴졌다.
왜 그렇게 느껴지는지 생각해보면서 가장 먼저 든 건,
내가 처음 잡았던 카피가 브랜드 무드는 있었지만 행동을 바로 유도하는 힘은 상대적으로 약했다는 점이었다.
카카오톡 모바일 배너는 사용자가 오래 읽는 형식이 아니라, 스쳐 보다가 짧게 인지하는 형식에 더 가깝다 보니
“멋있는 문장”보다는 “바로 이해되는 문장”이 더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카피 방향도 브랜드 선언형보다는 행동 유도형이 더 맞겠다는 쪽으로 생각이 정리됐다.
그 과정에서 오늘 가장 크게 정리한 포인트는, 이번 과제의 목적이 결국 “거래 기능 인지”와 “참여 유도”라는 점이었다.
시크먼트 매거진이나 리뷰를 보던 사람이 배너를 보고 “아, 여기서 명품 거래도 되는구나”를 바로 이해하고,
나아가 “나도 한번 팔아볼까”, “거래 기능을 눌러볼까”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기존에 생각했던 감도 있는 문장보다,
“명품 사고팔기, 시크먼트에서”처럼 기능과 행동이 바로 보이는 문장이 카카오톡 광고 배너에는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다음으로 배너에 들어갈 이미지를 조금 더 풍성하게 구성했다.
가방과 시계뿐 아니라 선글라스, 구두, 트렌치코트 같은 요소까지 함께 넣었던 이유는,
단순히 “명품 하나”를 보여주는 것보다 여러 오브젝트가 함께 있을 때 더 프리미엄하고 하이엔드한 분위기가 살아난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특히 시크먼트가 가진 명품 거래 서비스의 이미지를 생각했을 때,
단일 상품보다는 여러 명품 아이템이 함께 놓여 있는 구성이 더 ‘명품 컬렉션’ 같고
시각적으로도 더 풍성해 보여서 처음에는 그 방향이 더 좋아 보였다.

하지만 카카오톡 모바일 배너는 짧은 순간에 훑어보는 형식이다 보니,
오브젝트가 많아질수록 시선이 분산되고 카피보다 이미지에 먼저 시선이 머무를 수 있다는 점이 보였다.
특히 이번 배너의 목적은 명품 거래 기능을 빠르게 인지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이미지가 화려한 것보다 카피와 핵심 오브젝트가 더 또렷하게 읽히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이후 시안에서는 오브젝트 수를 줄여 가방과 시계만 남기는 방향으로 수정했다.
이 조정 이후 전체 화면이 훨씬 단정해졌고,
사용자가 배너를 봤을 때 먼저 카피를 읽고 그다음 명품 이미지를 인지하는 흐름이 더 자연스러워졌다고 느꼈다.
처음에는 명품 아이템이 많을수록 더 좋아 보일 거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배너에서는 오히려 핵심 오브젝트만 남기는 편이 메시지 집중도를 높이는 데 더 효과적이라는 걸 알게 됐다.
오늘 작업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카카오톡 모바일 배너는 문장과 이미지가 각각 예쁜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점이었다.
배너 안에서는 무엇을 보여줄지뿐 아니라 무엇을 덜어낼지도 중요했고,
특히 짧게 소비되는 매체일수록 시선이 한 번에 어디로 가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처음에는 더 풍성하고 화려한 구성이 더 좋아 보였지만,
결국 배너의 역할은 예쁜 이미지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 메시지를 더 빠르게 전달하는 데 있다는 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정리해보면 오늘은 카카오톡 광고 배너라는 매체에 맞춰 카피를 더 행동 유도형으로 바꾸고,
이미지도 그에 맞게 덜어내는 방향으로 조정한 날이었다.
처음에는 하이엔드하고 풍성한 분위기를 더 우선해서 봤다면, 수정 이후에는 메시지 전달력과 시선 집중도를 더 우선하게 됐다.
이번 작업을 통해 배너를 볼 때도 단순히 감도나 분위기만 보는 게 아니라,
이 구성이 실제로 얼마나 빠르게 이해되고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같이 봐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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